주택담보보증공사1 역대급 깡통전세 사기에 세입자들의 피눈물. 대책은 없는가. │1,139채를 소유한 40대 임대업자의 사망. 소유자의 사망으로 임차인들의 보증금 반환이 불투명해졌다. 사망한 소유자의 세금 체납으로 집 대부분에 압류가 걸려 있는 상황입니다. 이 '빌라왕'은 종부세를 납부하지 않아 60억 정도의 세금 체납이 있는 상황입니다. 너무나 많은 집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집이 압류가 걸려 있는지 모르는 세입자도 있을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사망한 빌라왕은 법인으로 전세계약을 체결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법인과 임대계약을 체결한 세입자는 전세자금 대출의 대출 연장도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피해자들의 피해가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죠. 대출 연장이 불가능한 피해자는 대출금의 상환 압박에까지 시달리고 있습니다. 악성 임대인인 것을 뒤늦게라도 눈치를 챈 세입자들은 주택도시보증공.. 2022. 12. 13. 이전 1 다음